상품이나 서비스 품질 문제, 계약 불이행, 부당거래 피해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1372 소비자상담센터가 운영됩니다. 1372는 소비자와 관련한 불편함과 피해 구제 상담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통합 상담 창구로 설명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1372를 통해 소비자가 겪는 각종 불편과 피해를 상담기관으로 연결합니다. 전문상담원은 소비자의 거주지와 피해 유형을 확인한 뒤 적절한 상담기관으로 연결합니다.
1372 상담 이용 방식과 접수 체계

소비자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72를 눌러 상담센터를 이용합니다. 전화 상담 통화료는 발신자가 부담합니다.
1372 상담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 누리집인 www.ccn.go.kr에서는 24시간 상담 접수와 다양한 소비자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0년부터 전국에 분산돼 있던 200여 개 상담전화를 하나로 통합해 1372를 운영합니다. 이 조치로 소비자 상담 전화가 1372라는 단일 창구로 연결되었습니다.
참여 기관과 피해 처리 단계
현재 1372 상담센터에는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자교육원 등 12개 소비자단체가 참여합니다. 강원도청, 경기도청, 경상남·북도청, 광주광역시청, 대구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청, 서울특별시청 등 16개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합니다.
상담 분야는 의료, 금융·보험, 자동차 등 전문 분야와 가전제품, 의류·신변용품, 이동통신서비스 등 일반 분야로 분류됩니다. 전문 분야는 한국소비자원이 맡고 일반 분야는 소비자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합니다.
각 기관은 소비자상담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상담 내용을 공유합니다. 상담 단계에서 분쟁이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피해구제 또는 피해처리 단계로 이관됩니다.
1372는 전국 모든 상담원이 동일한 응대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소비자 정보는 하나로 통합해 관리되고 모범 상담 데이터베이스(DB), 상담원 교육, 만족도 점검을 통해 상담 품질 관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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