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 매입 약정 물량을 5만 4000호 확보했다고 설명합니다.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고 전합니다.

확보 물량은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모두 4만 8000호가 집중되었습니다. 수도권 물량은 LH 4만 3519호와 지방공사 4517호로 구성되었습니다.

수도권 집중 물량 가운데 서울에는 1만 5000호가 확보되었습니다. 서울 물량은 LH 1만 910호와 지방공사 3711호로 집계되었습니다.


신축 매입 약정 물량 확보와 확대 추세

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 동안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가 기록되었습니다. 직전 연도 대비 전국 기준 6배, 서울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수도권 4만 4000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 착공 계획을 제시합니다. 이 물량에는 서울 1만 3000호가 포함됩니다.

이 계획은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수도권 7만 호 착공 목표를 추진하는 내용으로 설명됩니다. 수도권 14만 호 착공 목표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고 설명됩니다.

입주자 모집·품질관리와 가격 적정성 점검

LH는 서울 3000호를 포함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000호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물량의 60%는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양적 확대와 함께 품질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합니다. 이 조치는 도심 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 강화로 제시됩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찾아 주거 품질을 점검합니다.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주거조건과 임대조건 수준을 논의합니다.

해당 주택은 종로5가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것으로 소개됩니다.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과 빌트인 가구, 반값 임대료를 갖춘 것으로 설명됩니다.

청년들은 LH 매입임대주택의 합리적인 주거비용을 장점으로 언급합니다. 우수한 정주여건도 장점으로 언급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합니다. 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완료한다고 설명합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올해는 수도권 4만 4000호와 서울 1만 3000호 이상 착공으로 공급을 실행한다고 강조합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체결한 1만 1000호가 역세권 등 생활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자리 잡았다고 설명합니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추진한다고 강조합니다.


결론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난해 신축 매입 약정 물량 5만 4000호 확보를 설명합니다. 수도권 4만 8000호와 서울 1만 5000호로 물량 집중이 제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4만 4000호 이상 신축매입 주택 착공과 서울 1만 3000호 포함 계획을 제시합니다. LH는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000호 입주자 모집과 청년·신혼부부 60% 공급을 추진합니다.

김윤덕 장관의 현장 점검과 청년 거주자 의견 청취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매입 실적 전수조사와 외부전문가 중심 조사위원회 구성을 통해 가격 적정성 우려 해소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