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다크웹과 가상자산 뒤에 숨은 마약 유통 범죄를 과학기술로 추적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전개: 통합시스템 개발 추진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사업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의 익명성을 악용한 온라인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기술 기반 통합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기존에 추적이 어려웠던 익명 네트워크 내 데이터 흐름을 분석해 불법 게시물 작성자나 유포자의 실제 접속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다크웹 비익명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상자산 거래를 수집하고 분석해 마약 거래에 사용되는 불법 자금의 흐름과 거래 패턴을 파악하는 가상자산 추적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크웹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유통되는 마약 광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식별·분석할 수 있는 마약 광고 모니터링 기술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광고에 사용되는 은어와 표현 패턴, 위장 광고 형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탐지하고 광고 확산 경로를 분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발된 기술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연계 분석할 수 있는 마약수사 통합시스템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식별자와 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마약 범죄 조직의 구조 및 활동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치와 현재 진행 상황

신규 과제 선정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 절차 및 평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과학치안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익명 환경과 가상자산을 결합한 신종 마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분석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과학기술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과 문의 전화로 044-202-4626이 제시되었습니다.


결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다크웹 비익명화, 가상자산 추적, 마약 광고 모니터링 기술을 포함한 통합 기술 체계를 개발해 온라인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려고 합니다.

수집 정보의 통합 관리와 연계 분석을 통해 마약 범죄 조직의 구조와 활동을 분석하는 시스템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