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40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의 경력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커리어 플래닝 서비스를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중장년 재직자의 경력 진단과 향후 경력 설계를 목적으로 합니다.


서비스 도입 배경과 구체적 전개

이번 서비스는 경력진단, 역량분석, 경력경로 탐색, 경력계획 수립 등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됩니다. 참여자는 6주 동안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습니다.

중장년 근로자는 그동안의 경력을 점검하고 향후 5년 또는 10년 이후의 경력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동시에 현재 조직 내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스스로 확인하고 강화하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올해는 해당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950명에게 제공하며,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참여 대상과 제공 방식

이번 서비스는 단편적인 직무 교육이 아닌 참여자의 경험과 직무 특성을 반영해 설계되었습니다. 조직 내 역할 확장과 기여 방안을 마련하는 업스킬링과 직무전환을 위한 리스킬링이 주요 내용입니다.

퇴직 예정자에게는 재취업 관련 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경력관리와 성장을 지원합니다.

1000인 미만 기업에 재직 중인 40세 이상 근로자는 개인 또는 기업 단체 형태로 무료 참여가 가능합니다. 근무시간 이후나 주말 상담도 가능하며, 기업 단체 참여 시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합니다.

한편 1000인 이상 기업에는 재직자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 제공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중장년 구직자는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