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휴머노이드를 범국가 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 미션으로 선정하고 출연연 연구 역량을 하나로 묶는 원팀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입니다. 대전에서는 주요 출연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연 휴머노이드 전략 협의체가 구성되고 제1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체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고 여러 기관으로 분산 추진된 연구 역량을 결집해 국가 차원의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발족되었습니다. 휴머노이드는 단순한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이 집약된 피지컬 AI로 제시되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글로벌 시장에서는 테슬라 등 민간 혁신을 앞세운 미국과 구신지능을 국가 핵심과제로 선포한 중국을 중심으로 주도권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파편화된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하나로 묶는 원팀체계 가동에 나섰습니다.

협의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능, 본체, 데이터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주요 출연연의 핵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향후 학계와 산업계까지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체제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제1차 회의에서는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안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어 휴머노이드 지능 고도화의 핵심으로 제시된 데이터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습니다.

관련 인물·단체의 조치 및 현재 상황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보유한 유용한 데이터를 협의체 틀 안에서 적극 공유하고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기술 도약에 필수적이지만 현재 부족한 핵심 데이터는 새로 생성하고 이를 통합 관리하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합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출연연 공동 협력과제 발굴과 신규사업 기획 등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휴머노이드 글로벌 경쟁 선점을 위해 출연연 간 칸막이를 허물고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관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적극 공유하고 필요한 핵심 데이터 생성과 인프라가 필요하면 정부에 적극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휴머노이드를 K-문샷 핵심 미션으로 두고 출연연 협의체를 출범시킨 상태입니다. 협의체는 데이터 공유와 핵심 데이터 생성, 분과별 실행계획 수립, 공동 협력과제 발굴을 중심으로 후속 조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