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 범위가 인공지능 활용과 사업화, 보호 영역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해당 변화는 지식재산처가 양국 협력 강화를 공식화하면서 구체화되었습니다.


협력 약정의 구체적 전개

지식재산처는 아부다비 카스르 알 와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UAE 경제관광부와 개정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약정은 2023년 1월 체결된 기존 심화협력 양해각서를 확대·보완한 내용입니다.

개정 약정에는 AI 활용을 통한 IP 행정 기술 적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사업화 영역에서는 IP 거래와 상용화 협력이 명시되었습니다.

아울러 IP 보호 분야에서는 보호와 집행, 위조상품 단속, 관련 법·제도 협력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협력 범위가 기존보다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관련 인물·단체의 조치와 현재 상황

한-UAE 양국은 2010년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MOU 체결 이후 장기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 최근까지 총 19명의 한국 심사관이 파견되어 특허심사 협력이 진행되었습니다.

약정 체결 이후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두바이에서 UAE 경제관광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서는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현황과 향후 중점 협력 방향이 논의되었습니다.

양측은 AI와 IP 금융, 보호 분야를 주제로 한 고위급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위조상품 단속을 위한 AI 적용 기술에 대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결론

이번 약정으로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지식재산 협력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한국 기업의 핵심기술 보호와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