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차량용 요소수 제조를 위한 요소가 충분히 비축돼 있으며,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요소수 판매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3일 기준 국내 차량용 요소와 요소수 재고량은 공공비축분과 민간 재고량을 합쳐 2.8개월 이상 확보된 상태입니다.
오는 4월까지 약 6000톤가량의 요소를 추가 수입할 예정이며, 현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요소수 구매가 필요한 소비자는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주유소 판매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25일 오전 9시 기준 오피넷에 따르면 요소수 재고 정보를 제공하는 4253개 주유소 가운데 4233개 주유소에 차량용 요소수 재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전체의 99.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24일 기준 주유소의 요소수 판매가격은 평균 1528원/L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격은 예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소비자는 오피넷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의 요소수 주유소 찾기 기능을 통해 주변 주유소의 요소수 판매 가격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실제 판매 주유소 정보를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관련 인물·단체의 조치 및 현재 상황
기후부는 24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주요 요소수 제조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조사들과 현재 재고와 공급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기후부는 제조사들에 출고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유지하고, 요소 원료 수입을 조기에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조치는 차량용 요소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대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국내 전체 요소 비축분에 충분한 여력이 있으며, 요소수 주입이 필요한 소비자는 주유소의 자동주입기 등을 통해 평소처럼 구매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요소수 제조·유통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차량용 요소수 공급이 원활히 유지되도록 엄중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후부는 수급 상황을 점검했고 제조사에는 평시 출고 유지와 조기 수입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소비자는 오피넷을 통해 주변 주유소의 판매 가격과 재고 정보를 확인하면 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