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정부가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1494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 투자하기로 결정합니다. 투자는 전기·수소충전 기반시설 분야를 대상으로 중·장기 구조로 추진됩니다.
이 계획에 따라 내달 중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가 시작됩니다. 모펀드 운용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됩니다.
인프라펀드 사업의 구체적 전개

이번 사업은 보조금 중심의 단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투자구조를 만들도록 설계됩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가 민간자본 유치로 이어지도록 구성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의해 민관 합동 투자 방식의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 업무처리 지침이 확정되었습니다. 지침 확정과 함께 관련 인프라펀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으로 정리됩니다.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서 민간자본 유치 구조가 반영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과 연결해 총 1494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을 제시합니다. 자펀드 결성액 중 민간자금의 비율은 평균 50% 이상으로 설정됩니다.
투자 대상과 운영·감독 체계
투자 대상은 충전 기반시설 구축·운영 사업, 충전 기반시설과 연계된 신사업 또는 융합모델, 노후 충전시설 성능개선 및 안전성 강화 사업으로 구분됩니다. 각 투자 대상은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 확충 목적에 맞춰 정리됩니다.
- 전기충전기 설치와 수소충전소 구축,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소 생산 및 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이 포함됩니다.
- 전기 모빌리티 배터리 교체 거점 구축과 양방향 충·방전(V2G) 기반 전력 연계 충전소 구축 등 신사업이 포함됩니다.
- 노후 충전시설의 성능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됩니다.
제도 설계 단계에서 충전 기반시설 사업자와 자산운용사 등 시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의견수렴 결과가 반영돼 민간의 참여 가능성과 사업 실행력이 높아지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인프라펀드의 모펀드는 공모로 선정되는 주간운용사가 운용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운영위원회 설치와 성과평가, 회계감사 등으로 관리·감독합니다.
서영태 기후부 녹색환경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재정자금을 마중물로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책사업이라고 설명합니다. 서영태 기후부 녹색환경정책관은 시장과 협력해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 투자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합니다.
결론

모펀드 주간운용사 공모가 내달 중 시작되며, 선정된 운용사가 모펀드를 운용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운영위원회 설치와 성과평가, 회계감사 등 관리·감독 체계를 적용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044-201-6892)로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연락처는 044-201-6892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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