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대응해 관계기관 공조를 확대하고 우리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한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번 대응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우리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됩니다.

해경청은 3일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관계기관과의 정보공유 현황과 인접국 협력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이 관계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해경청은 해양수산부와 협조해 우리 선박 운항정보를 하루 4차례 공유하고 있으며,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해 현지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우리 선박의 이동 현황과 주변 상황을 지속 확인하기 위한 대응으로 운영됩니다.

해경청은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EPIRB(선박자동위치발신장치) 위성 조난신호가 접수될 경우 즉시 확인·전파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난신호 확인과 전파 절차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체계로 유지됩니다.

해경청은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공조체계를 가동해 유사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비상상황에서 기관 간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됩니다.

관련 인물·단체의 조치 및 현재 상황

해경청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 호르무즈 해협 인접 국가의 구조당국(RCC)과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국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준비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해경청은 향후 청장 직무대행 주재의 상황회의를 지속 개최하며 관련 동향과 대응 조치를 계속 점검할 방침입니다. 현재 상황관리와 국제 협력 점검은 계속 유지됩니다.

해양경찰청은 관계부처 및 국제 협력망과 긴밀히 공조해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현재 대응의 중심이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 확보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해경청은 해양수산부, 국방부 및 호르무즈 해협 인접 국가 구조당국과의 공조를 유지하면서 우리 선박 운항정보 공유와 24시간 상황관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상상황에 대비한 EPIRB 대응체계와 국제 비상연락망 점검도 함께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