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27만 톤 공급과 온누리상품권 할인 등 민생안정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충남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동향과 지난달 28일 발표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현장 점검에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이 함께했습니다.
정부는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을 통해 16대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1.5배 수준인 27만 톤으로 확대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지원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할인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농축수산물 할인과 상품권 지원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 원이 투입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방문해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품목의 현장 가격을 점검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다며 가격 불안 품목에 대한 수급 관리와 할인 지원을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요청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인물·단체의 조치 및 현재 상황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전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해양수산부와 현장 환급 부스를 통합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 방식을 시범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참여 시장을 전년 대비 60% 이상 확대해 200개 시장으로 늘리고 수산대전 상품권 발행 규모도 평시 대비 두 배인 1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장 점검 이후 구윤철 부총리와 관계 부처 관계자들은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할인행사 지원 확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천안중앙시장 노점에서 출발해 해외 매장까지 확장한 꽈배기 점포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로컬 창업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천안시 무료 급식소 운영기관인 '나눔플러스 천안시 지역본부'에 기부되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에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성수품 구매 자금 5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지원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명절 자금 수요를 위한 39조 30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 공급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결론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 확대,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할인 등으로 체감물가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천안중앙시장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가격 점검, 안전 관리 당부, 현장 애로 청취와 지원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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