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동행축제가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할인과 소비 혜택을 제공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축제를 중동 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밝혔습니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지역축제 연계와 소비 혜택 확대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조치가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 양동통맥축제와 부산 밀 페스티벌에서는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 영수증 인증 이벤트, 공연·버스킹이 개최됩니다.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동행축제 50 투어 여행상품이 운영됩니다. 공항과 공항철도에는 동행 웰컴센터가 설치돼 지역 상권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역축제 또는 동네 소상공인 매장에서 구매한 뒤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동행도시락 40만 개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3400명에게 최대 3만 원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됩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됩니다. 9개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 시 10% 청구할인도 제공됩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채널 조치

카카오와 G마켓 등 93개 온라인 플랫폼은 K-뷰티·패션·식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네이버는 동행300 기획전을 통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홈쇼핑 업계는 푸드·생활·패션 상품 할인과 함께 적립금 10% 지급,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조치는 온라인 소비 혜택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107개 유통채널이 최대 60%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의류·주방용품은 최대 90% 할인됩니다.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는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축·수산 가공품을 최대 60% 할인합니다. 이마트 춘천·대구월배·천안서북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NC백화점 강서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 참여 판매전과 할인행사를 이어갑니다.


현재 축제는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 할인, 오프라인 판매전, 온누리상품권 혜택으로 구성되어 운영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행사 정보 확인 경로로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안내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참여 주체는 중소기업·소상공인 3만 3000여 곳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00곳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4월 11일 개막 이후 5월 10일까지 할인, 인증 이벤트,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됩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추가 할인과 카드 청구할인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