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영은 여성의 취업과 경력전환을 지원하는 조치로 제시되었습니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로 선정되었습니다. 과정 구성은 분야별 수요를 반영해 확정되었습니다.
직업교육훈련 구성과 현장 중심 확대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한 지역핵심산업 과정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지방정부가 지역새일센터와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산업환경과 노동시장의 변화에 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를 포함합니다. 이 훈련은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참여 대상 확대와 후속 지원, 장관 발언
이번 훈련은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습니다.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전체 운영과정은 성평등가족부 누리집과 새일센터 누리집, 전국 새일센터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인구감소와 디지털 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과 활동, 경력전환에 대한 단계별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 유망산업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서비스를 확대해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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