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오염 우심지역 5곳 중심 선정 방식에서, 민원이 빈번한 아스콘 업종과 석회 및 플라스터 제조업종 등 개별 사업장이 입지한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선정 대상지는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고연공업지역(울산), 반월시회국가산단·청산대전산단(경기) 등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조치와 현재 상황

지원 내용에는 사전 기술 자문,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개선, 사후 감시 등 전 주기 집중 관리가 포함됩니다.

기후부는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대상 지역의 악취 실태조사와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정밀 대기질 조사를 실시합니다.

오염원 분석 결과에 따라 고농도 오염 우심지역 사업장에는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진단과 개선방안 마련을 지원합니다.

또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와 IoT 측정기기 기반의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개선 효과를 관리하고, 지역 대기질 전·후 분석으로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효과 분석에서, 지원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57.7% 저감되었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대기 중 초미세먼지 PM10·PM2.5 농도는 2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산업단지 중심 지원에서 생활권 인접 개별 사업장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식 국장은 기업에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는 투명한 감시 결과를 공유해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대기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결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원 대상을 18곳으로 선정하고 국비 120억 원 지원을 포함한 전 주기 관리 지원을 추진합니다.

문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관리과 044-201-6903으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