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산업통상부는 올해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 핵심기술 R&D에 3827억 원을 투자하며 자동차산업에 모두 4645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가운데 1044억 원을 44개 신규 과제에 지원합니다.

산업통상부는 R&D 연구성과물을 지방정부 공공 차량수요에 활용해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기반 구축 확충으로 지역 부품기업 밀착지원과 미래차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합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산업통상부는 올해 자동차 분야 R&D와 기반 구축 사업에 이같이 투자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우리 자동차산업은 역대 최대치인 72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며 3년 연속 700억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통상환경 불확실성 증대와 AI·자율주행 기술 진전, 친환경 규제 강화가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술·가격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자율주행 분야는 기존 룰베이스 방식에서 E2E(End-to-End)-AI 자율주행으로의 기술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495억 원 규모의 14개 과제가 새로 지원됩니다. 산업통상부는 AI 미래차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산업통상부는 본격 가동 중인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주도로 E2E-AI자율주행과 SDV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합니다.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에는 완성차, 부품, 소프트웨어, AI 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합니다.

지원 대상 핵심기술로 멀티모달 기반 E2E-AI 기술과 국가표준 기반 SDV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이 제시되었습니다. 오픈소스 기반 AI-SDV 플랫폼과 글로벌 OEM 맞춤형 통합 드라이브 섀시 모듈도 포함되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가 지원 항목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핵심기술 자립화와 공급망 안정성의 전주기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기·수소차 분야는 548억 원 규모의 30개 신규 과제가 지원됩니다. 질화갈륨(GaN) 기반 고집적 전력변환시스템과 차체 일체형 배터리시스템(CTC, Cell to Chassis) 개발이 포함됩니다.

주행거리 1500㎞ 이상의 EREV(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개발도 지원됩니다. 상용차 분야에서는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탑재 대형 수소 트럭 상용차와 수소엔진 기반 상용차 개발이 지원됩니다.

상용차용 하중 분산용 구동기(액추에이터) 국산화도 지원됩니다. 특히 수요 연계 기술개발 과제의 연구성과물을 실증 및 사업화하는 데 2개 과제 70억 원이 지원됩니다.

관련 인물·단체의 조치 및 현재 상황

수요 연계 과제는 지방정부와 지역 기업이 과제를 공동 기획해 신청하는 자유공모 방식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연구성과물은 지방정부가 공공용 차량 수요를 활용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지방정부의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기반 구축 사업에도 818억 원이 지원됩니다.

K-모빌리티 글로벌 선도전략의 지역거점별 특화전략에 따라 부품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7개 기반 구축 사업에 116억 원이 지원됩니다. 신규 과제 중 R&D 상세내용과 양식은 산업기술 R&D 연구자 지원 시스템에서 오는 6일부터 확인됩니다.

기반 구축 사업의 상세내용과 양식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오는 6일부터 확인됩니다. 문의는 산업통상부 제조산업정책관 자동차과(044-203-4324, 4327)와 미래모빌리티팀(044-203-4396)로 안내되었습니다.


결론

산업통상부는 올해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 핵심기술 R&D 투자와 신규 과제 지원을 함께 추진합니다. 자율주행 분야는 E2E-AI 자율주행과 SDV 핵심기술 공동 개발을 중심으로 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전기·수소차와 상용차 분야는 전력변환시스템, CTC 배터리시스템, EREV 구동시스템과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탑재 수소 트럭 등 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기반 구축 사업과 지방정부 수요 연계 실증·사업화 지원이 함께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