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정부와 재난안전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정부 분야 인공지능과 재난안전 체계 전반을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 분야에서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지식과 경험의 교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분야 인공지능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AI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관련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상회담 계기 협력 확대와 구체적 전개

행정안전부는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25년부터 중단되었던 AI·디지털 정부 협력센터를 내년부터 재개소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행정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양국 정상은 AI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비전에 공감하며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선언했습니다. 이 선언은 양국이 AI 기술의 공공 활용을 함께 추진하는 기준점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와 행정 경험을 결합한 AI 기반 서비스 모델을 양국이 공동으로 구축하고 확산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민주정부 구현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확산을 연결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관련 기관의 조치와 재난안전 분야 현재 상황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과의 업무협약을 올해 안에 체결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 협력은 AI 등 신기술을 통해 양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됩니다.

양국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난 예측과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공유와 공동 분석을 기반으로 과학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부 간 협력을 통해 창출된 행정·재난안전 분야의 AI 수요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효과도 제시되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술 혁신이 국가와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국가와 모든 이들에게 보편적 기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 간 협력을 통해 AI 민주정부 모델 확산과 공공부문 혁신을 민간 생태계와 연계해 글로벌 AI 기본사회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인도네시아 측 협력은 인공지능정부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양해각서와 업무협약 추진, 협력센터 재개소, 공동 선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와 재난 예측·대응 협력,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의 협력 확장 계획입니다.

양국은 공공데이터와 행정 경험,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와 재난관리체계를 함께 고도화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관련 기관 간 협의와 제도적 조치를 바탕으로 협력 확대가 진행되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