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7일간의 일정이 종료되었으며 오륜기가 2030년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프랑스 알프스로 이동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의 지명을 표기해 분산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했으며 종합 13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밀라노 도심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는 주요 외신으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국가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폐회식과 오륜기 인계로 이어진 마무리

폐회식은 23일 오전 4시 30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쪽으로 150㎞ 떨어진 베로나의 아레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베로나 아레나는 기원전 30년경 건립된 고대 로마 원형투기장으로 소개되었습니다.
1994년 이탈리아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선수들이 올림픽 성화를 들고 입장해 오륜 모양 구조물에 불을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이어 '라 트라비아타'를 시작으로 '리골레토', '아이다', '피가로의 결혼', '나비부인' 등 오페라 명작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폐회식 무대가 구성되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기수를 맡아 22번째로 입장하는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진행된 IOC 신임 선수위원 선거에서는 한국의 원윤종 전 봅슬레이 선수가 1위를 득표했으며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이 2위로 당선되었습니다.
주세페 살라 밀라노 시장과 잔루카 로렌치 코르티나담페초 시장이 오륜기를 반납했으며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2030 알프스 대회를 개최하는 프랑스의 크리스티안 에스트로 니스 시장에게 오륜기를 전달하며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메달 장면과 코리아하우스, 패럴림픽 일정
한국은 6개 종목 7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10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는 내용으로 정리됩니다. 한국 선수단은 전통적으로 강했던 쇼트트랙뿐 아니라 설상종목에서도 발전이 언급되었습니다.
개막 이틀째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김상겸의 은메달 획득이 기록되었습니다. 이 은메달은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나온 결과로 소개되었으며 한국 동·하계올림픽 통틀어 통산 400번째 메달로 언급되었습니다.
개막 6일 차 첫 금메달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이 획득한 것으로 정리됩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클로이 김 미국 선수와 오노 미츠키 일본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고 전해집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공중 3바퀴를 도는 '캡텐' 시도 중 넘어졌으며 들것이 들어가는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되었습니다. 2차 시기에서도 착지 실패가 언급되었으며 3차 시기에 점수를 기록해 역전 우승이 만들어졌다고 정리됩니다.
쇼트트랙 김길리는 대회에서 다관왕을 기록했으며 현지 취재기자가 뽑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습니다. 김길리는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민정, 노도희, 이소연, 심석희와 함께 8년 만에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1500m 금메달과 1000m 동메달도 기록되었습니다.
김길리는 MVP 수상 직후 뜻깊은 상에 감사하며 응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합니다.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은 메달을 추가해 올림픽 메달 7개를 기록한 것으로 정리됩니다. 최민정은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을 제치고 한국 동·하계올림픽 최다 메달 단독 1위 기록을 수립했다고 전해집니다.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에는 알파인스키 정동현(Excellence),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Respect), 스켈레톤 정승기, 홍수정(Friendship)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결과는 종목과 부문명이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동계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도심에서 운영되었으며 주요 외신들이 가장 사랑받는 국가관 중 하나로 언급했다고 정리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뉴스분석팀은 2월 7일부터 23일까지 29개 국가 143개 매체의 612건 보도를 분석 대상으로 제시했습니다는 내용으로 소개됩니다.
코리에레델라세라는 14일 올림픽 하우스로 시민과 관광객, 팬들이 몰려드는 상황을 전했으며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의 방문객 수가 가장 많다고 보도했다고 정리됩니다. 주말 하루 동안 최대 3200명이 방문하는 기록이 언급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알려진 놀이를 체험하거나 한국 길거리 음식 메뉴인 어묵을 맛보거나 한복을 입어 기념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습니다. 파노라마는 16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 단독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전통과 한국의 혁신, 양국 문화동맹을 언급했다고 전해집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은 올림픽이 열렸던 곳과 같은 장소에서 3월 7일부터 16일까지 분산 개최됩니다. 슬로건은 "IT'S YOUR VIBE(이것이 그대의 분위기)"로 제시되었으며 6개 종목 79개 세부 종목이 진행됩니다.
한국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한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목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앞세운 종합 20위권 진입으로 제시됩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결산 기자회견에서 동계 종목의 숙제를 많이 안고 가며 훈련과 지원 등의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론

오륜기 인계 절차가 진행되면서 2030년 알프스 동계올림픽으로의 전환이 확인되었습니다. 2030년 알프스 올림픽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38년 만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으로 정리됩니다.
동계올림픽 이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이 3월 7일부터 16일까지 같은 개최지에서 이어지도록 일정이 제시되었습니다. 한국은 56명의 선수단 파견과 함께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목표로 내세우는 계획이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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