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온천 선정 발표
행정안전부는 겨울철에 어울리는 온천 여행지를 제시하기 위해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겨울철 설경과 자연경관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선정 대상에는 설악산과 속리산, 주왕산 인근 지역과 동해 바다, 제주 화산지형 등 다양한 자연환경이 포함되었습니다. 야외 온천 환경과 함께 겨울 정취를 체감할 수 있는 점이 고려되었습니다.
겨울철 온천 선정 기준과 전개

선정된 온천들은 탄산과 황산염 성분 등이 포함된 온천수의 질도 함께 평가되었습니다. 겨울철 몸과 마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요소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철 온천 선정은 지방정부 추천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한국온천협회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6곳이 확정되었습니다.
강원 인제 필례온천은 설악산 계곡지대에 위치해 설경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주변에는 속삭이는 자작나무숲과 곰배령, 비밀의 정원 등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강원 고성의 원암온천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지녔습니다. 인근에는 송지호와 화진포가 있어 담수와 해수가 어우러진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강원 양양의 설해온천은 설악산 동부 산림지대에 자리해 숲과 능선이 이어지는 경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양양 해파랑길과 남대천, 낙산해수욕장 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관련 지역과 현재 상황
경북 문경의 문경STX온천은 속리산과 백두대간 줄기 인근 산악지형에 조성되었습니다. 문경새재와 속리산 국립공원, 문경석탄박물관 등이 주변에 위치합니다.
경북 청송 솔샘온천은 주왕산 국립공원 인근에 조성된 온천입니다. 황산염 성분이 함유된 광천온천수가 특징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주왕산 국립공원 일대에서는 주산지와 절골계곡의 겨울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에서 개최됩니다.
제주 서귀포 사계온천은 2004년 제주 첫 대중 온천으로 개장되었습니다. 탄산가스가 포함된 온천수가 특징이며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인근에 위치합니다.
현재 확인된 정보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박연병 직무대리는 온천이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방정부와 협력해 관광자원과 연계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에 대한 상세 정보는 한국온천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균형발전진흥과로 안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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