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는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진은 군과 창업기업이 손잡고 방산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본격화해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의 후속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는 창업기업의 방산 생태계 진입과 성장,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국방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는 AI,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군 적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혁신 창업기업이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되었습니다.
국내 창업기업은 군 정보 접근 제한과 실증 기회 부족으로 방산 생태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제약이 방산 진출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는 민간의 국방기술 개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군·수요 기반 협업과제 발굴, 스타트업 매칭, 기술실증(PoC), 사업화 연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산 챌린지는 군에 필요한 기술과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중심으로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합니다. 추진 방식은 군 제안 과제인 탑다운 방식과 창업기업 제안 기술인 바텀업 방식을 병행하는 구조로 제시되었습니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1억 원 규모의 협업 자금(PoC)이 지원됩니다. 군 실증과 시범구매를 거친 뒤에는 최대 6억 원 규모의 후속 연구개발 연계 기회도 제공됩니다.
관련 인물·단체의 조치 및 현재 상황
모두의 챌린지는 인공지능, 방산,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에서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입니다. 이번 방산 챌린지는 인공지능 분야에 이어 두 번째 핵심 분야로 추진되었습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민간의 혁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신속하게 적용하는 것이 미래 방위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창업기업이 방산 생태계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국방부가 지속적인 부처 협업으로 민간 기업의 군 진입 확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민간 첨단기술의 군 도입을 가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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