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등 양국간 통상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방문은 관세 조치와 관련된 배경 확인 및 협의가 포함됩니다.

산업통상부는 1월 29일 김정관 장관이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날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합니다. 방문 일정은 통상 현안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관세 인상 발표와 방문 일정의 전개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7일(한국시간) 한국에 적용되는 상호관세 및 자동차·목재·의약품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SNS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인상 대상에는 자동차, 목재, 의약품이 포함됩니다.

김정관 장관의 미국 방문은 이 관세 인상 발표 이후 통상 현안을 논의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방문지는 미국 워싱턴 D.C로 제시됩니다.

면담 계획과 조치, 현재 진행 상황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관세 인상 조치의 배경을 확인합니다. 김 장관은 그간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며 사안의 우호적 해결을 촉구합니다.

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과도 면담을 진행해 에너지, 자원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면담은 에너지 및 자원 분야 협력 방안에 초점을 둡니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미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정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 방문을 통해 관세 인상 조치의 배경 확인과 통상현안 협의를 진행합니다. 면담 대상에는 미 상무부 및 미국 에너지부가 포함됩니다. 문의는 산업통상부 통상정책국 미주통상과(044-203-5658), 원전전략기획관 원전수출진흥과(044-203-5336)로 안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