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올해 첫 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이형일 제1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형일 제1차관은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형일 제1차관은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제1차관은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했습니다.

이형일 제1차관은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졌다고 언급하며 국내 석유류 가격·수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치와 현재 상황

정부는 설을 앞두고 농수산물 비축물량을 방출하고 축산물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해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910억 원을 투입해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할인지원 혜택이 소비자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할인 전후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높은 계란은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수입했고, 설 명절 전까지 전체 물량을 시장에 신속히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2일부터 18일까지 행정안전부·지방정부·민간 합동으로 명절 수요를 노린 성수품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를 2일부터 18일까지 집중 단속합니다.

가격 미게시,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등 위반사항을 적발하면 관련 법에 따라 엄단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포함한 관계부처 합동 종합대책을 1분기 중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채소류 하락폭 확대와 축산물 도축량 증가 등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폭이 축소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배추·무 등 채소류 하락폭 확대와 돼지 등 축산물 도축량 증가 등으로 상승폭이 둔화해 2.6% 상승했고, 석유류는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휘발유 가격이 낮아지며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개인서비스는 외식 상승률은 유지하고 외식 제외 오름폭이 축소되며 2.8% 상승했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인 2.0% 상승했고,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2.3% 올라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과실과 축산물 등의 오름폭 축소 등으로 2.2%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신선과실 오름폭 축소 등으로 0.2% 하락했습니다.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성, 겨울철 기상여건 등 불확실성에 대응해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절 성수품 수급 관리 등 서민 물가 부담 완화에 힘을 모으고, AI 등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축산물 가격 불안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결론

정부는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 흐름을 유지하면서 설 성수품 공급 확대, 할인판매, 계란 수입, 불공정 행위 단속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격 모니터링 강화와 1분기 중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 발표 계획이 함께 제시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의 전화는 044-215-2770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