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지난달 25일 발급이 시작되었으며, 발급률은 나흘 만인 28일에 50%를 넘어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4일 기준 지원 대상 28만 명 가운데 62.3%인 17만 4401명이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발급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초기 이용 흐름도 함께 확인되었습니다.
발급 이후 이용 흐름과 예매 현황

지난달 25일 발급 개시 이후 1주일 동안 이용자가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발레 백조의 호수입니다. 공연 분야에서는 국립발레단 작품이 가장 높은 예매 수요를 기록했습니다.
전시 분야에서는 19세기 초 인상주의부터 20세기 초 모더니즘까지의 프랑스 회화를 다루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이 많이 선택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미국인 로버트 리번이 수집하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소장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영화 분야에서는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용자는 발급 직후부터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포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여 기관의 조치와 현재 이용 조건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문화예술기관과 경기도 등 12개 지방자치단체, 공립 문화예술기관, 민간 공연예술계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할인 공연에는 국립중앙극장의 절창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콘서트, 국립극단의 반야 아재가 포함됩니다.
지역 공연장과 문화기관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시설관리공단의 그루브 인 판소리, 부산 문화회관의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대전예술의전당의 키리에, 경남 문화예술회관의 헨젤과 그레텔, 인천 남동문화재단의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 전주 한해랑아트홀의 신난다 마이 라이프, 대전 아신극장의 써니텐, 서울 구로창의아트홀의 호두까기 인형도 할인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할인 혜택은 계속 확대될 예정입니다. 참여 기관과 공연·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올해 신규 대상인 2007년생은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지원 가능 인원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되므로 일부 지역은 마감되었으며, 포인트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다만 발급 후 7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8월 1일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발급 신청과 이용 문의는 고객센터 1577-1968 또는 공식 누리집의 1대1 문의하기를 통해 가능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