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의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접수를 설 명절 전부터 시작하고, 요건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사건의 구체적 전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을 한정합니다.

총 지원 규모는 5790억 원으로 사업체 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합니다.

조치와 현재 진행 방식

사용처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기존 항목에 전통시장 화재공제료를 새로 포함한 총 9개 항목으로 운영됩니다.

소액결제 등으로 논란이 있었던 통신비는 사용 항목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일 이전 개업하고, 신청일 기준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설정되었습니다.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개 사업체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됩니다.

신청은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시 선택한 카드사로 바우처가 지급되며, 결제 시 자동 차감됩니다.

접수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2부제(홀·짝제)로 운영됩니다.

접수 첫날은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 가능하며, 다음 날은 끝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만 신청 가능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끝자리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됩니다.

바우처 전용 콜센터(1533-0100)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78개 지역센터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되었습니다.


결론

이번 지원은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의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고, 사용처를 9개 항목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과(044-204-7294)로 연결됩니다.